안녕하세요. 손성용 PM입니다.

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도 이제 약 3개월 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.

올해도 수많은 취준생 여러분과 함께 했고 남은 시간도 여전히 함께 할 예정입니다.

긴 연휴 끝에 여러 가지 자료들을 정리하면서 여러분들께서 설문에 남겨 주신 내용들을 하나씩 살펴 보았습니다.

가슴 뭉클하고, 진정성 있는 여러분들의 의견 하나하나가 이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.

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기에

힘들지만 보람되고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오늘도 여러분들께 드릴 작은 선물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

1. 마음을 움직인 컨설팅

“심리적인 부분부터 자기소개서, 면접, AI면접까지 정말 폭넓게 다뤄주셨어요.” (2025.4.11 / koe9**@gmail.com)*

“부족한 점을 객관적으로 짚어주시고, 어떤 방향으로 써야 하는지도 정확히 알려주셨어요.” (2025.4.15 / sju05**@naver.com)*

“얼굴 한 번 본 적 없는데도 진심으로 고민해주셔서 놀랐어요.이렇게까지 따뜻할 줄 몰랐습니다.”(2025.4.28 / ruda**@naver.com)*

“믿고 상담하는 미현쌤! 학원에서는 들을 수 없는 현실적인 조언 덕분에 취업 방향이 잡혔어요.”(2025.5.7 / hcw6**@gmail.com)*

2. 나를 이해하게 된 시간

“역검의 핵심을 콕 짚어주셨어요. 혼자선 이해 못했던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.”(2025.4.17 / kimhyu**@gmail.com)*

“결과지를 보고 나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됐어요. 자소서와 면접 준비 방향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.”(2025.9.1 / 9598d**@naver.com)*

“AI결과지만 보면 불안했는데, 설명을 들으니 납득이 되고 힘이 났습니다.”(2025.7.31 / cello**@naver.com)*

3. 자신감을 되찾은 이야기

“멘탈이 약해져 있었는데, 상담 덕분에 다시 도전할 힘이 생겼어요.” (2025.5.30 / hjcho**@gmail.com)*

“면접 준비가 막막했는데, 가뭄의 단비 같았습니다. 완벽한 컨설팅이었어요.” (2025.7.21 / dnjsd**@naver.com)*

“세심하고 날카롭게 지적해주시고, 정해진 시간 넘어서도 궁금한 게 있냐고 물어봐주셨어요. 그 따뜻함이 오래 남습니다.” (2025.9.19 / kzmw**@naver.com)*

4. 현실적인 조언, 진짜 도움

“AI역검 결과를 바탕으로 예상질문을 짚어주셔서 면접 준비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.” (2025.6.10 / mattin**@gmail.com)*

“승무원 직무 분석부터 실제 기출까지 챙겨주셨어요. 제 답변이 훨씬 풍부해졌습니다.”(2025.6.4 / hcw6**@gmail.com)*

“인터넷 어디에도 없는 정보를 정확히 설명해주셨어요. 전화 한 통으로 궁금증이 다 해결됐습니다.” (2025.5.12 / lsagi**@naver.com)*

5. 방향을 찾아준 컨설팅

“막연하던 취업 준비가 구체적인 계획으로 바뀌었어요.” (2025.5.19 / tiger1**@naver.com)*

“처음엔 전화 상담이라 기대 안 했는데, 생각보다 훨씬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놀랐습니다.” (2025.6.24 / msd5**@naver.com)*

“AI역검이 실제 채용에 어떻게 쓰이는지 몰랐는데, 친절한 컨설팅 덕분에 다 이해됐어요. 이런 서비스,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!”(2025.7.8 / wlsd**@ajou.ac.kr)*

6.  참여자들의 공통 한마디

“AI는 숫자를 주고, 선생님은 그 안의 사람을 봐주셨습니다.”

“취준이란 긴 터널 속에서 만난 단비 같았어요.”

“혼자였으면 모르고 지나쳤을 제 가능성을 찾아주셨어요.”

“결과지만 보면 불안했는데, 설명을 들으니 납득이 되고 힘이 났습니다.”

“‘할 수 있다’는 말 한마디가 면접장까지 따라왔어요.”

“객관적으로 저를 볼 수 있게 됐어요.”

“막연했던 취업 준비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.”

“역검 결과와 자소서를 연결하니 면접 답변이 훨씬 풍부해졌어요.”

“심리적으로 지쳐있었는데 따뜻한 격려 덕에 다시 도전할 힘이 났습니다.”

올해 남은 시간, 채용시장에는 다소 훈풍이 불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.

가야할 방향을 모르는 돛단배에게는 어떤 바람도 순풍이 아니라고 합니다.

이 험란한 항해를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.
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