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개인 소개

• 이름: 김윤진

• 직장: CJ 올리브네트웍스

• 직무: 인프라 엔지니어 (신입사원)

2. 취업 준비 과정

• 총 준비 기간: 약 1년 (작년 하반기부터)

• 준비 활동:

  • 인턴십: 2주

  • 대외활동: 약 4개월 (CJ 클라우드 웨이브 과정 참여)

• 특징:

  • 직무 관련 인턴 경험은 짧았지만 대외활동을 통해 직무 연관 경험 보완

  • 실무 경험이 부족한 취준생에게 대외활동 활용의 좋은 사례

3. AI 역량검사 준비 과정

• 알게 된 계기:

  • AI 역량검사 재응시부터 비용 발생 인지 후 ‘무료 AI역량검사’ 검색

  • 서울시 지원 프로그램(seoulyouth.co.kr)을 통해 무료 연습 기회 확보

• 활용 방법:

  • 서울시 프로그램 통해 최대 120회까지 무료로 반복 연습

  • 튜토리얼 영상을 시청하며 게임형 검사의 방식과 규칙을 반복 학습

• 느꼈던 어려움:

  • 게임형 검사 자체의 이해와 적응이 가장 어려웠음

  • 초반에는 검사 결과가 대부분 ‘보완 필요’로 나와 좌절감

• 극복 방법:

  • 반복 연습을 통한 패턴 학습 및 정답률 개선

  • 최종적으로 검사 결과 ‘정상’ 판정을 받을 때까지 반복

4. AI 역량검사 활용 효과

• 가장 큰 도움:

  • 검사 결과 보고서에서 도출된 강점(설득력)을 인식

  • 역량검사 컨설팅을 통해 강점과 약점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면접에서 활용

• 면접 준비 및 합격 기여 요소:

  • 강점으로 확인된 ‘설득력’을 면접에서 적극 어필

  • 면접과 인턴십 평가에서 본인의 강점을 강조한 것이 최종 합격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판단

• 활용 방식:

  • 역량검사 결과지를 자기소개서, 면접 답변 준비 자료로 활용

  • 기술역량 외 비기술적 역량(설득력 등)을 보완적으로 어필

5. 후배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

• 끝까지 포기하지 말 것:

  • 본인이 원하는 기업, 목표한 기업에 결국 들어갈 수 있음을 강조

  • 포기하지 않는 지속적인 도전이 중요함을 후배들에게 전함

• 무료 학습 자원 활용 권장:

  • 서울시 무료 AI 역량검사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

6. 상담자(컨설턴트)의 평가

• 역량검사 성과뿐 아니라 면접 태도와 인상적인 미소로 높은 평가

• 실력 자체도 충분히 인정받았고, AI 역량검사는 ‘마지막 한 스푼’ 역할을 했다고 평가

• 최종 합격을 기뻐하며 상담자로서 뿌듯함을 느낌

7. 기타 인사이트

• 직무경험이 부족하더라도 대외활동과 AI 역량검사를 통해 충분히 보완할 수 있음

• 역량검사 결과에서 나온 비기술적 강점을 인식하고 면접에서 어필하는 것이 중요

• 게임형 검사는 ‘설명 영상 + 반복 학습’이 최선의 학습 전략임